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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미래를 위한 연구하는 곳

내시리너시리 2023. 4. 22. 13:35

포스코그룹, 미래를 위한 연구하는 곳

소개

포스코그룹은 지난 3월, 인공지능, 이차전지소재, 수소 및 저탄소에너지 등 3개 연구소 체제를 통해 미래 비즈니스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연구 인력 140명, 벤처 관련 인력 20명이 근무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연구소

포스코그룹 인공지능 연구소는 딥러닝, 자연어처리, 이미지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이를 적용하여 제조 분야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포스코그룹 인공지능 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 분야에서의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 감소 등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차전지소재 연구소

이차전지소재 연구소에서는 전기차 등의 이차전지를 위한 새로운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전기차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배터리의 성능과 가격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소재 연구소를 설립하여 새로운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수소 및 저탄소에너지 연구소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면서, 수소 및 저탄소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에 대응하여 수소 및 저탄소에너지 연구소를 설립하여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미래 비즈니스에 대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결론

포스코그룹은 미래사업을 위한 연구에 큰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연구소를 설립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연구 결과는 미래 비즈니스를 이끌어 나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